Total 27건

  • 과학데이터혁신연구소, 자연과학 데이터 공유·분석 플랫폼 ‘IDIS DataHub & Playground’ 공개

    - 흩어진 자연과학 데이터를 한곳에 모으는 ‘데이터 허브’… 연구자 누구나 열람·활용 가능 - 데이터를 직접 돌려보는 분석 공간과 자유로운 토론의 장까지 한 플랫폼에 통합 - AI가 낯선 데이터의 구조와 분석 방법을 쉬운 말로 안내… 연구 분야 간 장벽 낮춰 서울대학교 과학데이터혁신연구소가 자연과학 분야의 데이터를 모으고, 연구자들이 이를 직접 분석하며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IDIS DataHub & Playground’를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자연과학 데이터를 한자리에 모아 누구나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데이터를 매개로 연구자들이 교류하는 열린 공간을 지향한다. 플랫폼은 데이터허브(DataHub),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 사이언티픽 퀘스천(Scientific Question) 세 축으로 이루어져 있다. ‘데이터를 모으는 곳’, ‘데이터를 돌려보는 곳’, ‘데이터로 해결할 문제를 놓고 이야기하는 곳’을 하나로 이은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 축인 데이터허브는 자연과학 데이터를 모아 두는 중심 공간이다. 연구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올릴 때 데이터의 출처와 저자, 인용 정보, 문의 연락처를 함께 남길 수 있어, 이용자가 데이터의 유래와 신뢰성을 한눈에 확인하고 손쉽게 인용할 수 있다. 또한 관심 있는 데이터를 팔로우해 두면 내용이 수정되거나 새 자료가 추가될 때 알림을 받아, 계속 변화하는 연구 데이터를 놓치지 않고 따라갈 수 있다. 특히 데이터허브는 낯선 분야의 데이터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AI 기반 ‘데이터 이해’ 기능을 제공한다. 데이터의 전체 구조를 한눈에 보여 주는 요약에서 시작해, 데이터의 개요, 비슷한 선행 연구에서 쓰인 분석 방법(논문 출처 포함), 그리고 그 방법을 실제 데이터에 적용해 본 분석 예시까지 단계적으로 안내한다. 어려운 전문 용어 대신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해, 다른 분야 연구자도 처음 보는 데이터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점이 강점이다. 두 번째 축인 플레이그라운드는 연구자가 데이터를 직접 돌려보는 분석 공간이다. 데이터를 내려받아 별도로 환경을 꾸리지 않고도, 플랫폼 안에서 실제 분석 코드가 실행되어 만들어진 결과와 그림을 확인할 수 있다. 세 번째 축인 사이언티픽 퀘스천은 데이터를 놓고 연구자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토론하는 장이다. 하나의 데이터를 두고도 ‘자료 자체에 대한 논의(데이터허브)’와 ‘과학적 질문에 대한 논의(사이언티픽 퀘스천)’를 별도의 흐름으로 나눠, 대화가 뒤섞이지 않고 목적에 맞게 쌓이도록 했다. 의견을 남길 때는 실명과 익명 중 선택할 수 있어, 지위나 소속에 얽매이지 않고 솔직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수평적인 소통 환경을 마련했다. 이처럼 데이터허브는 데이터를 모으고(허브) → 돌려보고(플레이그라운드) → 이야기하는(사이언티픽 퀘스천) 연구의 흐름을 하나의 플랫폼에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데이터가 특정 연구실에 머물지 않고 여러 분야 연구자에게 열리도록 하고, 그 위에서 새로운 협업과 질문이 생겨나도록 설계한 점에서 의의가 크다. 과학데이터혁신연구소 정성규 소장은 “데이터허브는 단순히 데이터를 저장하는 창고가 아니라, 연구자들이 낯선 데이터도 쉽게 이해하고 직접 분석해 보며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열린 마당을 목표로 만들었다”며, “분야의 경계를 넘어 자연과학 데이터가 자유롭게 흐르고, 그 위에서 새로운 발견과 협력이 이어지는 연구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대학교 과학데이터혁신연구소는 앞으로 데이터허브에 모이는 데이터의 종류와 분석 기능을 지속적으로 넓혀 가는 한편, 국내외 연구 협력과 연계해 플랫폼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그림1. DataHub의 데이터셋 예시   그림2. DataHub의 LLM 기반 데이터셋 분석   그림3. 사이언티픽 퀘스천 예시   그림4. 플레이그라운드 주피터 노트북 분석 화면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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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램프(LAMP) 사업단, 제1차 ‘램프포닥 커리어 컨설팅‘ 개최

    서울대학교 G-램프(LAMP) 사업단은 램프포닥 연구원들의 진로 설계와 연구 경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7월 13일 제1차 '램프포닥 커리어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업단 출신 선배 연구자와 현직 램프포닥 연구원이 함께 소통하며 연구자의 커리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연사로는 서울대학교 G-램프(LAMP) 사업단에서 램프포닥 연구원으로 활동한 후 현재 국립창원대학교 통계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인 김기풍 교수가 참여했다. 김 교수는 박사후연구원 시절의 고민과 진로 선택 과정, 교수 임용을 준비하며 갖춰야 할 역량과 준비 방법, 그리고 임용 이후 연구와 교육 현장에서 마주한 변화와 경험을 진솔하게 소개하며 참석자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특히 서울대학교 램프포닥 연구원 시절부터 현재 국립창원대학교 램프교원으로 재직하기까지 그 과정에서 느낀 변화와 소회를 솔직하게 공유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램프포닥 연구원들이 연사에게 연구 방향과 진로 설계, 전공 분야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서울대학교 G-램프(LAMP) 사업단은 앞으로도 램프포닥 연구원들의 연구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연구자 경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선배 연구자 멘토링, 커리어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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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데이터혁신연구소, ‘제1회 SCoDa 워크숍 및 데이터스쿨’ 성황리 개최

    - 한국·노르웨이·일본 3각 연구협력 기반… 데이터 과학 및 통계학 분야 글로벌 교류의 장 마련 - 영국 노팅엄대 이안 드라이든 교수, 포스텍 정재훈 교수 기조연설 등 6개국 19명 석학 발표 -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 힐데 홀란드-클라머 참사관 참석, 양국 공동연구 확대 강조 서울대학교 과학데이터혁신연구소가 주최·주관한 ‘제1회 SCoDa(Statistics of Complex Data) 워크숍 및 데이터스쿨’이 지난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서울대학교 G-램프(LAMP) 사업단과 노르웨이 고등교육기술처(HK-dir)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데이터 과학 및 통계학 분야의 글로벌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차세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린 ‘데이터스쿨’과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SCoDa 워크숍’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데이터스쿨에는 약 40명, 워크숍에는 약 70명의 국내외 연구자와 학생들이 참가해 활발한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번 워크숍에는 노르웨이, 영국, 일본, 싱가포르, 스위스, 한국 등 6개국에서 초청된 19명의 전문가가 발표자로 나서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했다. 특히, 통계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영국 노팅엄대학교(University of Nottingham)의 이안 드라이든(Ian Dryden) 교수와 포스텍(POSTECH) 정재훈 교수가 기조연설을 맡아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을 찾은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의 힐데 홀란드-클라머(Hilde Haaland-Kramer) 참사관은 축사를 통해 첨단 과학 기술 분야에서 한국과 노르웨이 간 지속적이고 긴밀한 공동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양국 간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번 행사의 기반이 된 SCoDa 프로젝트는 노르웨이·일본·한국 3개국 간의 다각적인 3각 연구협력 프로그램이다. 학술 교류를 넘어 학생 교환 및 공동 지도 프로그램까지 포함하고 있어 차세대 데이터 과학자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과학데이터혁신연구소 정성규 소장은 “이번 SCoDa 워크숍과 데이터스쿨은 복잡 데이터(Complex Data) 통계학 분야의 세계적인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한·노·일 3국의 연구 협업을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국제 공동연구와 학생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차세대 데이터 과학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회 SCoDa 워크숍 및 데이터스쿨은 2027년 6월 9일부터 11일까지 노르웨이 스타방에르(Stavanger)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데이터스쿨 현장(사진: Ian Dryden 교수)] [워크숍 현장]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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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데이터혁신연구소, 제3회 IDEA 연구교류회 개최

    서울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 중점테마연구소인 과학데이터혁신연구소(IDIS)는 2026년 4월 22일(수) 오후, 서울대학교 상산수리과학관 상산마루에서 제3회 IDEA 연구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G-램프사업 2단계(2026년 3월~) 출범을 맞아 새롭게 합류한 램프교원 및 램프포닥을 포함해 교수, 연구원, 대학원생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공식적인 첫 인사를 나누고, 자유로운 아이디어 공유와 공동융합연구의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 유재준 G-램프사업단장(자연과학대학장)과 정성규 과학데이터혁신연구소장은 G-램프사업 2단계를 맞아 학문 간 경계를 넘어서는 보다 활발한 연구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새롭게 합류한 연구자들과 기존 참여 인력 간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공동융합연구가 한층 확대되기를 당부했다. 과학데이터혁신연구소는 2024년 지속가능한 공동 융합연구 플랫폼 ‘IDEA(Interdisciplinary Discovery & Exchange Arena)’를 구축하고, 다양한 전공 간 시너지 창출과 융합연구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제1회 IDEA 연구교류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집담회 13건과 공동융합연구 6건이 발굴됐으며, 과학데이터혁신연구소는 향후에도 IDEA 플랫폼을 통해 공동융합연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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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충원 교수, 올해 신설 세종과학상 첫 수상자로 선정

    사단법인 과학의전당은 45세 이하 신진 과학자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세종과학상' 첫 수상자로 정충원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와 박윤수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화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1월 5일 밝혔다. 시상식은 2월 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으며, 두 수상자에게는 각각 메달과 상패, 상금 1억 원이 수여됐다. 정충원 교수(과학데이터혁신연구소 생명데이터과학센터장)는 ‘동북아시아 거주민의 6천년 유전자 역사 규명’이란 주제로 “인간은 어떻게 진화해 왔을까”, “한민족을 포함한 동북아시아인의 기원은 무엇일까” 등과 같은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집단 진화유전학의 선도적 연구자다. 신석기부터 6000년간 동북아시아 고대인들의 유골에서 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해 인구변화 과정을 정교하게 재구성, 목축집단의 기원, 유전적 구성과 변화, 타민족과의 융합 등을 상세하게 밝혀낼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는 국내외에서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것으로 진화 생물학 뿐만 아니라 역사학, 고고학, 인류학 등 여러 학문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좌) 정충원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우) 박윤수 카이스트 화학과 교수 이번 심사는 지난해 11월부터 대학 총장이나 각 기관장의 추천을 받은 총 65명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1차, 2차에 걸쳐 공정하게 진행됐다. 1차 심사에서 물리 화학분야와 생명과학 생리의학분야에서 각 3명씩 총 12명을 선정 후 최종심사에서 2명을 선정했다. 정 교수는 시상식 소감에서 "이번 성과는 개인의 결과가 아니라 함께 연구해 온 연구진과 가족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공을 주변에 돌렸다. 박 교수 역시 "수상의 무게를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과학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자로 남고 싶다"고 밝혔다. 박규택 이사장은 축사에서 “세종과학상은 젊은 과학자들의 창의적 도전과 연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상”이라며 “세종대왕의 과학정신을 계승해 대한민국이 과학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과학상은 민간 주도의 후원과 참여로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과학의전당은 IMM희망재단과의 후원 약정을 통해 상금과 운영 재원을 확보했으며, 내부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 릴레이도 이어졌다. 이강수 과학의전당 총괄 상임이사는 "세종과학상은 젊은 과학자를 격려하고 과학강국 도약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사명을 두고 있다"며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관련기사] 과학의전당 공지사항 | 올해 신설 세종과학상 첫 수상자 정충원·박윤수 교수 선정 조선일보 | 올해 신설된 세종과학자 첫 수상자에 박윤수·정충원 교수 연합뉴스 | 제1회 세종과학상 수상자에 박윤수·정충원 교수 뉴시안 | 올해 신설 세종과학상 첫 수상자 정충원·박윤수 교수 선정 아시아투데이 | 제1회 세종과학상 수상자에 박윤수·정충원 교수 선정 서울경제 | 제1회 세종과학상에 박윤수·정충원 교수 동아사이언스 | 기초과학 이끌 '세종과학상' 첫 수상자에 박윤수·정충원 YTN | 제1회 '세종과학상'...박윤수·정충원 교수 수상 BBS NEWS | 세종과학상 첫 주인공 정충원·박윤수 교수... 노벨상 앞으로 아시아투데이 | 세종과학상 첫 수상자에 정충원·박윤수 교수 연합뉴스TV |  제1회 세종과학상…박윤수·정충원 교수 수상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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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통계학회 2025 동계학술논문발표회, 서울대서 성황리에 개최

    서울대학교 과학데이터혁신연구소와 통계학과, 한국통계학회가 공동 주관한 「한국통계학회 2025년도 동계학술논문발표회」가 2025년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대학교 38동 글로벌공학교육센터 컨벤션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본 학술대회에는 교수, 학생 등 국내외 연구자 약 500명이 참여하여, 국내 통계학 분야의 높은 연구 열기와 학문적 저변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Foundation Models와 통계학의 융합을 핵심 주제로, 기계학습·인공지능·고차원 통계·비모수 통계·인과추론 등 최신 연구 주제를 아우르는 집중강연과 기획·일반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대규모 기초모형에 대한 통계적 해석 가능성과 이론적 기반에 대한 논의는 기존 기계학습 중심 연구를 통계학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계기를 제공하였다. 신진 통계학자상 강연, 학생 세션 및 포스터 발표를 통해 신진 연구자와 대학원생들에게 연구 발표와 피드백의 기회를 제공하며 학문 후속세대 양성에도 기여하였다. 또한 산학연 연구자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공동연구 및 학제 간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본 학술대회에서 축적된 성과는 향후 학술지 특집호, 워크숍, 공동연구로 확장되어 통계학과 데이터사이언스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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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G-LAMP 페스티벌 성료

    ‘제2회 G-LAMP 페스티벌’이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전북 부안 소노벨 변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로 사업 3년 차를 맞은 대학기초연구소 지원 사업(G-LAMP) 참여 대학 협의체는 이번 행사에서 그간의 우수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전국 20개 참여 대학의 연구자와 관계기관 담당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신진 연구인력 중심의 기초연구 성과를 논의하고 향후 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였으며, 서울대학교 G-LAMP 사업단(중점테마연구소 과학데이터혁신연구소)에서는 교수진과 LAMP포닥 등 30명이 참석했다. 행사 첫날에는 사업단별 우수성과 발표, G-LAMP YoungStar 시상, LAMP포닥 연구성과 포스터 전시, 현장 연구자 교류 프로그램 등 협의체 간 성과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박사후연구원들이 수행한 210여 건의 연구 과제를 담은 성과 포스터 전시를 통해 학문후속세대 연구자들 간 활발한 연구 교류가 이뤄졌다. 또한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연구자(박사후연구원, 석·박사과정생)를 대상으로 우수 성과를 공모해 선정한 YoungStar 시상에서는 서울대학교 통계학과 박사과정 오선민 학생이 뛰어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둘째 날에는 2025년 신규 선정 대학 6개교 소개, G-LAMP 포닥 포스터상 시상식 등이 이어졌다. G-LAMP 포닥 포스터상에는 서울대학교 G-LAMP사업단 FUKUSHIMA KEITA, 유혜빈 LAMP포닥이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김동욱, 배영경 LAMP포닥이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대학교 G-LAMP 사업단 우수포스터상에 선정되었다. 서울대학교 통계학과 박사과정 오선민 학생(오른쪽 1번째) G-LAMP YoungStar 협의회장상 수상 서울대학교 G-LAMP 사업단 우수포스터상 수상자 배영경(왼쪽 2번째), 김동욱(왼쪽 3번째), FUKUSHIMA KEITA(오른쪽 3번째), 유혜빈(오른쪽 2번째) LAMP포닥 한편, 협의체 회장인 경북대학교 이현식 교수는 “대학기초연구소 지원(G-LAMP) 사업 협의체는 앞으로도 각 대학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서로 배우고 연대할 수 있는 개방적 구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은희 교육부 인재정책실장은 “교육부는 향후 대학기초연구소 지원(G-LAMP) 사업이 대한민국 기초연구 분야 정책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연구자들과 함께 ‘차세대 대학기초연구소 지원(G-LAMP) 사업’을 마련하고 이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련 기사] 중앙일보 | 청년 연구자들 기초과학 융합연구 활성화한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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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Data Innovation in Science Symposium 개최

    서울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과 과학데이터혁신연구소(IDIS)는 2025년 11월 14일(금) 오후, 129동 상산수리과학관에서 “Data Innovation in Science Symposium”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자연과학 분야의 AI·데이터 기반 융합연구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 공동연구 네트워크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학내 교수, 박사후연구원, 학생연구원 등 40 여명이 참석했으며, 스탠퍼드대학교(Stanford University), 난징대학교(Nanjing University) 등 해외 연구자들도 온라인으로 참여하여 국제 학술 교류의 폭을 넓혔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국제공동융합연구의 주요 연구 성과가 발표되었다. 이재규 교수(융합과학기술대학원)와 Eric Hyun Soo Han 연구원(Stanford University)은 “AI 이용 에너지 변환 나노물질 촉매 성능 최적화 방법 연구”를 소개하며 AI 이용 물질 연구의 가능성과 국제 협력 연구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우주선 교수(지구환경과학부)와 Junxuan Fan 명예교수(Nanjing University)가 “데이터 사이언스를 이용한 행성과 미생물의 공진화 연구”를 주제로 지질학·환경과학 분야에서의 데이터 활용 연구를 공유했다.  세 번째 발표에서는 최민수 학생(생명과학부 박사과정)이 “Ecometabolomics를 위한 AI-통계 융합 분석 플랫폼 구축 및 생태학적 적용” 연구를 발표하며 생태 데이터 분석의 새로운 접근법을 제안했다. 이어 오선민 학생(통계학과 박사과정)과 김동희 학생(생명과학부 박사과정)은 각각 미국과 독일 연구 기관에서의 생생한 해외 연구 경험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발표 이후에는 활발한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지며 분야 간 연구 교류가 한층 심화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심포지움은 AI·데이터 기반 융합연구가 자연과학 분야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확장될 수 있는지를 조망하는 동시에, 국내외 연구자들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남았다. 서울대학교 G-램프사업단과 과학데이터혁신연구소(IDIS)는 앞으로도 국제 공동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과학 연구의 선도적 허브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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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회 서울대–규슈대 Statistics DS 공동 워크숍 개최

    서울대학교 과학데이터혁신연구소(IDIS)와 규슈대학교(Kyushu University)는 2025년 10월 20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제4회 서울대–규슈대 Statistics DS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통계학 및 데이터사이언스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양교 간 학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워크숍은 규슈대학교 Koji Tsukuda 교수의 ‘고차원 위샤트 행렬 곱의 점근 분포’ 발표와 서울대학교 김지수 교수의 ‘위상적 데이터 분석(TDA)과 머신러닝’ 초청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와 함께 학생 세션에서는 CVAE를 이용한 컴퓨터 모델 보정(이혜림, 서울대), 섀넌 엔트로피 추정(Takato Hashino, 규슈대), 강건한 M-추정량 연구(Soma Nikai, 규슈대) 등 다양한 최신 연구 주제가 다뤄졌다. 또한 ‘자유 토론(Open Discussion)’ 시간을 통해 양교 연구자와 학생들은 연구 아이디어와 피드백을 활발히 교환하며 학문적 교류의 폭을 넓혔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서울대학교와 규슈대학교는 통계학 및 데이터사이언스 분야에서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공동 연구와 인적 교류를 이어갈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10월 서울대 워크숍에 이어 오는 11월에는 규슈대학교에서 제5회 공동 워크숍이 개최될 예정이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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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데이터혁신연구소, 10월 TeaTime 연구교류회 진행

    과학데이터혁신연구소는 2025년 10월 23일(목) 오후, IDEA 플랫폼을 통해 10월 TeaTime 연구교류회를 진행했다. 이번 교류회에는 15명의 교수와 박사후연구원이 참석해 각자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 확산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26일 열린 제2회 IDEA 연구교류회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참석자들은 공동융합연구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및 지원 가능성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한편, 'IDEA'는 과학데이터혁신연구소의 공동융합연구 플랫폼으로, 다양한 분야와 학제 간 협력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학내 연구자뿐만 아니라 학외 연구자에게도 개방하여, 초학제적 연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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